'라디오스타' 김승우 "웹드라마 감독 도전, 고등학생 딸이 큰 도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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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가 감독에 도전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승우는 "웹드라마 감독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승우는 "제목은 연애시발.(점)이다. 꼭 점을 찍어야 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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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가 감독에 도전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승우는 “웹드라마 감독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지원도 우정 출연을 해줬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사실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뤄 잘 모른다. 허나 딸이 17살이다. 딸이 캐릭터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승우는 “제목은 연애시발.(점)이다. 꼭 점을 찍어야 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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