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브라이언 "할리우드 배우 되려 미국 갔지만..코로나19로 2달 만에 컴백"

안하나 2021. 5. 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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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미국에서 연기 도전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지난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할리우드 진출 포부를 밝혔던 브라이언은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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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브라이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브라이언이 미국에서 연기 도전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지난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할리우드 진출 포부를 밝혔던 브라이언은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그는 “그 말을 한 뒤 미국에 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심하게 터져 2개월 만에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준비하려고 미국까지 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브라이언은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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