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수제버거집' 사장, 통풍에도 불구 "50번 넘게 패티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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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수제버거집' 사장이 통풍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웠다.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3번째 골목 '부천 카센터 골목'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방송에서 퍽퍽한 패티로 지적받았던 수제버거집 사장은 한 주간 패티 맛을 잡기 위해 통풍에도 불구하고 "50번 넘게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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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수제버거집’ 사장이 통풍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웠다.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3번째 골목 ‘부천 카센터 골목’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방송에서 퍽퍽한 패티로 지적받았던 수제버거집 사장은 한 주간 패티 맛을 잡기 위해 통풍에도 불구하고 “50번 넘게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MC 금새록은 “사장님이 50가지 이상의 레시피로 다양한 패티를 만들었다고 한다”라며 “통풍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의 앞에서 사장은 고기 손질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번보다 로스가 많아졌지만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은 사장님이 새롭게 연구한 패티 4종과 기존 패티를 함께 구워 맛을 비교해보자고 제안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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