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과즙美 철철, 오렌지인가 사과인가[TEN★]
김순신 2021. 5. 19. 23:03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배우 윤은혜가 과즙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과일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과일 이모티콘은 오렌지와 청사과. 윤은혜는 이모티콘의 색감과 비슷한 레이어드 원피스를 입었다.
사진에는 상큼한 과즙 느낌의 의상을 입고 머리 한 가득을 땋아내린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베이비복스 시절 미모를 연출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계 스윙스' 윤석민 연예계 잉꼬부부 도전[TEN★] | 텐아시아
- 'YG 결별' 산다라박 "투애니원 12주년 눈물이 핑~" [TEN★] | 텐아시아
- '트롯 여신' 홍자 아차산 정상에서 뛰어볼까 '홍~야호'[TEN★] | 텐아시아
- 장나라, 41세 나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대박 부동산 본방 사수"[TEN★] | 텐아시아
- 김태진, 재재·KBS 비난 사과 "신중하지 못한 말 죄송" [전문] | 텐아시아
- 주지훈 "동네 가스 배달하던 무서운 형들 떠올라"('탈출') | 텐아시아
- 김수안, "시나리오가 끌렸다" [TEN포토] | 텐아시아
- '탈출' 김태곤 감독 "이선균, 이 자리에 있었다면 좋았을 것" | 텐아시아
- 김태곤 감독, "故 이선균과 머리 맞대고 답을 찾으며 영화 찍었다" [TEN포토] | 텐아시아
- 김윤지, '안 뜨는 애' 극복했다…할리우드 성공+딸 출산 '인생 2막 시작'[TEN피플]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