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영탁, 디너쇼 티켓 직접 전달→팬 사랑에 감동+울컥(뽕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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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자신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팬 사랑에 감동했다.
5월 1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은 팬을 직접 찾아가 제1회 도란도란 디너쇼 티켓을 전달했다.
영탁은 이찬원, 임영웅과 티켓 전달 팀이 되어 자신에게 사연을 보낸 신청자에게 직접 찾아갔다.
영탁은 티켓을 전달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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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자신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팬 사랑에 감동했다.
5월 1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은 팬을 직접 찾아가 제1회 도란도란 디너쇼 티켓을 전달했다.
영탁은 이찬원, 임영웅과 티켓 전달 팀이 되어 자신에게 사연을 보낸 신청자에게 직접 찾아갔다. 자신의 매력이 오억 개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신청자의 사연에 흐뭇해 한 영탁은 마스크와 모자, 후드 점퍼로 얼굴을 가린 후 스태프로 위장해 신청자 가족 앞에 나타났다.
신청자 가족들은 영탁이 기침을 하고 넘어지는 연기까지 하며 신호를 줬지만 알아 차리지 못하고 인터뷰에 집중했다.
신청자 어머니는 영탁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만나면 포옹해주고 싶고 건강하라고 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영탁까지 감동했다.
영탁은 티켓을 전달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영탁은 “제가 뭐라고 이렇게 또 사랑을 주시고”라며 “되게 행복하다. 눈물 나려고 한다. 가까이에서 팬을 뵐 일이 많지 않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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