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김환희 김도훈, '현실 남매' 케미 대폭소 (목표가 생겼다) ③

김환희와 김도훈이 알콩달콩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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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내내..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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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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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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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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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력에 실신한 여자가 구급차에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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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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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 병원좀 가봐야 쓰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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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모를 담을 수 있는 그 어떤 어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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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이게 뭣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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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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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않지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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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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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혼성가수로 데뷔 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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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인기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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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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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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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찍힌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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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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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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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이다) 현실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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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이날 '목표가 생겼다' 온라인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김환희는 김도훈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으며 또래 다운 케미를 드러냈다.

김도훈은 최근 '인싸' 몬스터 어플로 김환희를 놀래켜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커플 하트 포즈 주문에 김도훈과 김환희는 오글 거리는듯 '현실 남매' 모습을 드러내기도. 여느 학생처럼 서로간의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4부작이며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움짤은 PC 환경에서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고화질 감상 가능합니다)

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