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 인테리어 소품들 [포토뉴스]
롯데쇼핑 제공 2021. 5. 19. 22:54
[경향신문]
롯데백화점이 유럽 15개국의 홈데코 브랜드 60여개를 모아 인천터미널점에 개장한 ‘탑스 메종’ 매장에서 19일 한 고객이 진열된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 태국인이야’ 블랙핑크 리사의 진화···K팝 스타에서 팝스타로
- ‘법카 유용 의혹’ 검찰 소환 통보받은 이재명 “정치 검찰 이용한 보복”
- [국대 감독선임 막전막후] 돌고 돌아 홍명보,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 하루 만에 20만개 완판···‘두바이 초콜릿’이 뭐길래
- 성폭행·고문·장기 적출 위험에 노출된 사하라 사막 난민들
- 김재섭 “김 여사 문자가 임금님 교서인가···부당한 전대개입 주체는 대통령실”
-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일가, 매출 8000억원대 가족기업 운영···“이해충돌 소지”
- [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
-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 사라졌다”
- 154㎜ 쏟아진 충북 옥천서 축대 무너져 1명 실종…소방당국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