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티켓 전달 깜짝 카메라.."눈물 날 뻔 했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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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가수 영탁이 티켓 전달을 위해 깜짝 카메라에 나섰다.
멤버 한 명당 한 팀의 팬들을 초대해 열리게 된 테라스형 디너쇼에서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티켓 전달팀이,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는 세팅 팀이 됐다.
영탁은 검은 마스크와 캡모자를 쓰고는 카메라맨으로 변신해 신청자를 만나러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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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가수 영탁이 티켓 전달을 위해 깜짝 카메라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 인생학교' 51회에서는 '뽕숭아학당' 개교 1주년을 기념해 특별 디너쇼 '톱6 도란도란 디너쇼'를 개최했다.
멤버 한 명당 한 팀의 팬들을 초대해 열리게 된 테라스형 디너쇼에서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티켓 전달팀이,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는 세팅 팀이 됐다. 영탁은 검은 마스크와 캡모자를 쓰고는 카메라맨으로 변신해 신청자를 만나러 향했다.
신청자는 인터뷰를 하며 "영탁씨 개인 유튜브가 있다. 방 안에서 그걸 보고 있는데 거실에서 같은 소리가 들리더라.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몰랐다"며 신청 이유를 밝혔고, 어머니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영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탁은 넘어지는 척을 하며 오두방정을 떨다 정체를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신청자는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고, 영탁은 이후 "눈물 날뻔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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