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류수영-김도훈-이영진, '목표가 생겼다' 폭소만발 대기실 현장 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많이 찍어야 잘 나온다'는 '인별그램' 장인 류수영, '매드괴물' 어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챙긴 김도훈, '신발 아직 안와' 이영진의 초조한 모습까지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 대기실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이날 류수영은 베테랑답게 여유로운 입장과 함께 박하선의 '따봉'을 부르는 셀카에 빠졌다.
젊은 피답게, 김도훈은 최근 '인싸' 들만 안다는 '몬스터' 어플로 류수영, 김환희와 셀카를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많이 찍어야 잘 나온다'는 '인별그램' 장인 류수영, '매드괴물' 어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챙긴 김도훈, '신발 아직 안와' 이영진의 초조한 모습까지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 대기실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이날 류수영은 베테랑답게 여유로운 입장과 함께 박하선의 '따봉'을 부르는 셀카에 빠졌다. 많이 찍어야 잘 건진다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바로 '인별그램'에 업로드했다.
젊은 피답게, 김도훈은 최근 '인싸' 들만 안다는 '몬스터' 어플로 류수영, 김환희와 셀카를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코디와 '매너다리' 대결을 펼치기도.
차분하게 등장한 이영진은 고혹적 분위기를 내뿜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다른 피부의 광채와 독보적 아우라가 여전했다. 그런데 온라인 생중계 시작 전까지 '신발'이 도착하지 않아 당황해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목표가 생겼다'에서 류수영은 치킨집 사장 이재영을 연기한다. 김도훈은 고등학교 자퇴 후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홀로 모시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조윤호로, 이영진은 소현(김환희 분)의 엄마 김유미로 분한다. 4부작이며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훈남' 류성재, 한예슬 남친 과거 무대 사진 '화제' [종합]
- 구도쉘리, 제이윤 사망 "억울하고 분통"
- 윤여정 언급 조영남, 언니네이발관 후배에 '굴욕' [종합]
- [단독] '강철부대' A중사 제보자 "찢어진 마음 아물지 않아"(인터뷰)
- 디스패치 "함소원, 항의·신고 요청+국민청원 각본" [종합]
- "샘 오취리, 약속 어기고 연락두절" 주장 [종합]
- '위기의' 김정현, 서지혜 열애설+계약 '잡음' [종합]
- 박수홍 형, 박수홍 여자친구 언급 '진흙탕 싸움' [종합]
- '애로부부' 무속인 이의진 남편 강연창, 관계 중 '귀신 장난'
- 40대 드라마 작가, 모친과 사망 '추측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