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김환희, '실물좌' 포스 뽐내며 뭣이 중한지 '목표가 생겼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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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베이비' 김환희가 '실물좌' 포스를 뽐내며 '뭣이 중한지' 목표가 생긴 듯, 앞으로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더 예뻐지기로' 김환희는 우아한 롱 웨이브 헤어에 올블랙 코디로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18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환희는 대기실에서 '목표가 생겼다' 포스터에 자신의 '스마일' 사인을 하느라 오래 걸린다며 '한번 바꿔 볼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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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베이비' 김환희가 '실물좌' 포스를 뽐내며 '뭣이 중한지' 목표가 생긴 듯, 앞으로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김환희는 우아한 롱 웨이브 헤어에 올블랙 코디로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18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환희는 대기실에서 '목표가 생겼다' 포스터에 자신의 '스마일' 사인을 하느라 오래 걸린다며 '한번 바꿔 볼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뭣이'라고 써보는 건 어떠냐고 농담을 건네자, '곡성' 캐릭터에 국한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마음을 살짝 드러내기도.
2020년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인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4부작으로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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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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