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유진환 2021. 5. 19. 22:12
[KBS 대전]
해마다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 서해 천수만에 대해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남도는 천수만 내측 표층수온이 10년간 2도가량 상승했다며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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