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승남 구리시장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 기원″
정재훈 2021. 5. 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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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이 19일 봉선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 북부 단체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함께 부처님의 뜻과 자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승남 시장은 "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풀고 진리를 밝히고자 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겸손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게 한다"며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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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이 19일 봉선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 북부 단체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함께 부처님의 뜻과 자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안 시장은 보현사, 금성사, 대덕사, 정각사, 보타선원 등의 지역 주요 사찰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안승남 시장은 “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풀고 진리를 밝히고자 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겸손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게 한다”며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사진=구리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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