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죄와 번뇌 씻는 관불의식

이충우 2021. 5. 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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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자 가족이 아기 부처에게 깨끗한 물을 끼얹으며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불의식은 '번뇌와 탐욕을 씻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이곳을 비롯해 전국 사찰에서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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