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충남 관할지역에 시·군지회 설립 추진
황정환 2021. 5. 19. 20:06
[KBS 대전]
대전상공회의소가 관할 지역인 충남 8개 시·군에 지회 설립을 추진합니다.
대전상공회의소는 보령과 공주, 계룡, 금산, 서천 등 충남 8개 시·군이 대전상공회의소 관할이지만, 그동안 상공회의소 운영이 대전지역 기업 위주로 이뤄지면서 충남지역 기업인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 무료라더니…햄버거 값에 끼워넣은 업체들
- ‘원양 오징어’ 5만 톤 하역 못하고 무작정 대기 왜?
- 북핵·백신·반도체…정상회담에서 뭘 주고 뭘 받을까
- [크랩] 주문이 바뀌어도 괜찮아…세상에 없던 카페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 혐의 입건
- “‘10억 코인’ 나오면 2030 모두 부자?”…가상화폐 제도화 위한 질문들
- 美 국방부 UFO 영상 공개…진위 여부는?
- 전 세계적 커피 수급 불안…커피 가격 “앗! 뜨거워”
- 머스크, 도지코인 폭락시킨 SNL 출연 직후 가상화폐 파티 참석
- [특파원 리포트] 엑소 세훈 영화 결국 온라인 상영…中 ‘개봉 수난사’가 보여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