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20개사 선정
손원혁 2021. 5. 19. 19:41
[KBS 창원]
경상남도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20개사를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20개사는 조선과 선박 부분품 제조업, 항공·자동차 부품제조업이 가장 많고 평균 매출액 257억 원, 평균 직수출액은 740만 달러입니다.
지정된 기업은 4년 동안 관계기관으로부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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