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5살에 완성형 외모..'인생의 황금기'[스타IN★]
이시연 기자 2021. 5. 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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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동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가려고 들린 한강공원 날씨좋아서 사진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동원이 한강을 바라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5살에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정동원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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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동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가려고 들린 한강공원 날씨좋아서 사진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동원이 한강을 바라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5살에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정동원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자님 한강에 바람 쐬러 가셨네", "귀여워서 누나 사망", "오늘도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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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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