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 발표, 드라마 속 부부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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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결혼을 발표했다.
5월 19일 일본 주요 매체는 아라카기 유이와 호시노 겐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호시노 겐은 1981년생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MIU40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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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결혼을 발표했다.
5월 19일 일본 주요 매체는 아라카기 유이와 호시노 겐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 두 사람이 이번에 결혼하게 됐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쌓아갔으면 좋겠다.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호시노 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 둘이서 힘을 합쳐 평온한 생활을 꾸려 나갈 것”이라며 “음악 활동, 배우 활동 등 여러 가지 일도 앞으로 더 소중히 마주하고 싶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욱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재밌는 일 계속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1월 방송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편에서는 결혼 후 출산, 육아의 현실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988년생 아라가키 유이는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리갈하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일본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호시노 겐은 1981년생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MIU404’ 등에 출연했다. (사진=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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