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발표..日 톱배우 부부 탄생

이남경 2021. 5.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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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결혼한다.

19일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주요 연예매체는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결혼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호시노 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라며 "둘이서 힘을 합쳐 평온하게 생활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아라가키 유이도 공식 홈페이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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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결혼 사진=호시노 겐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결혼한다.

19일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주요 연예매체는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결혼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이번에 결혼하게 됐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쌓아갔으면 좋겠다. 미숙한 두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라”고 밝혔다.

호시노 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라며 “둘이서 힘을 합쳐 평온하게 생활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아라가키 유이도 공식 홈페이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지난 2016년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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