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아들 담호와 쿨한 물병 건배 "아빠의 조기교육 짠"

임혜영 2021. 5. 1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 가족은 휴일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수연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이필모는 커피를 마시고 있으며, 물병을 쥔 아들 담호에게 건배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담호 또한 이필모를 향해 쿨하게 물병을 내밀었으며, 서수연은 이를 두고 조기교육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조기교육 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 가족은 휴일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수연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이필모는 커피를 마시고 있으며, 물병을 쥔 아들 담호에게 건배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담호 또한 이필모를 향해 쿨하게 물병을 내밀었으며, 서수연은 이를 두고 조기교육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1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9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 담호 군을 낳은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