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 봉사단체 기부
2021. 5. 19.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8일 울산 북구청에서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기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총 22개 자원봉사단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안전과 자연보호 관련 활동비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헌은 울산공장 인근인 북구 양정·염포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8일 울산 북구청에서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기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총 22개 자원봉사단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안전과 자연보호 관련 활동비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헌은 울산공장 인근인 북구 양정·염포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장 풀가동해도 없어서 못 판다"…LG화학에 무슨 일이?
- "마켓컬리 대신 B급 컬리서 산다"…주부들 사이 입소문 나더니
- 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되자마자…뭉칫돈 몰리는 곳?
- "빗썸·업비트보다 낫다"…해외서 인정한 韓 거래소
- "8년간 안심하고 사세요"…'경쟁률 25 대 1' 실수요자 몰렸다
- 최정윤, 합의 이혼…'경축'이라며 좋아한 이유 [TEN★]
- '태국재벌♥' 신주아, 명품브랜드 마스크 쓰고 어딜 가나 "정신없다" [TEN★]
- '재재 공개저격' 김태진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 [전문]
- '광수생각' 박광수 "사업 실패로 45억 날리고…"
- 여자친구 해체설 결국 현실로 …쏘스뮤직과 재계약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