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신 호피무늬 문신했나?[Oh!llywood]

선미경 2021. 5. 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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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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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하의 모두 호피무늬로 된 의상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금발 스타일과 잘 어울리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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