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26도' 때 이른 더위..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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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인 오늘(19일)은 날씨가 다소 덥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26도, 광주가 28도, 대구가 29도까지 높게 오르겠습니다.
앞으로 낮 동안 맑고 공기 깨끗하겠고요, 밤부터 구름양만 차츰 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6도, 강릉이 30도로 동해안 지방도 다소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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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인 오늘(19일)은 날씨가 다소 덥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26도, 광주가 28도, 대구가 29도까지 높게 오르겠습니다.
볕이 강한 탓에 오존도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오존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치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에 더욱더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고요, 미세먼지 수치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낮 동안 맑고 공기 깨끗하겠고요, 밤부터 구름양만 차츰 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6도, 강릉이 30도로 동해안 지방도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차츰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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