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무라벨 생수' 한 달 새 134만병 팔렸다
2021. 5. 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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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직원이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을 카트에 싣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한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한 달 새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2L 62만, 500mL는 72만 등 총 134만병이 팔리며, 라벨 134만개 사용 절감 효과를 냈다.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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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직원이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을 카트에 싣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한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한 달 새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2L 62만, 500mL는 72만 등 총 134만병이 팔리며, 라벨 134만개 사용 절감 효과를 냈다.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이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1.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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