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1분기 별도기준 영업흑자..연결기준은 적자
안경애 2021. 5. 19.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장선수)는 2021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은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9%로 전년 동기 0.05%에 비해 높아졌다.
연결기준 실적은 92억원 매출과 4억2000만원 영업적자를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장선수)는 2021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은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9%로 전년 동기 0.05%에 비해 높아졌다. 연결기준 실적은 92억원 매출과 4억2000만원 영업적자를 보였다.
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는 "매출 성장과 함께 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넥사크로 플랫폼을 통해 실적의 질적 안정성과 지속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현지법인이 중국 기업들에 넥사크로 플랫폼 도입 제안을 본격화해 실적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한편, 중국 대형 IT 기업들과의 협력이나 합작법인 설립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5층 초고층 건물 갑자기 흔들흔들…`충격과 공포의 대피`
- "닭 뇌 먹어라"…호주 최고령 111살 할아버지의 장수비결
- 노래주점 잔혹살인범, 인천 조폭 `꼴망파`서 활동했다
- 기안84의 일침 "집도 없으면서 결혼? 코인 뿐인 희망"
- 방송서 대놓고 `백인 우월주의` 인증?…미 퀴즈쇼 `손가락` 모습에 발칵
- 최저임금 "1만1200원 vs 9870원"… 노사 입장차 커 `난항` 예고
- 中 "헌 것, 새것으로"… LG화학·롯데케미칼 전망 `맑음`
- 피부미용이 도수치료로… 한방병원, 실손 10억 `꿀꺽`
- "트럼프 당선땐 다시 강달러·고금리 시대"
- "뭐든 잡을래"… `패닉 바잉`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