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라벨 생수 134만병 판매..라벨 134만개 사용 절감 효과
2021. 5. 19. 09:19
(서울=뉴스1) = 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직원이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을 카트에 싣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자사 프리미엄 PB 상품인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한 달 새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2L 62만, 500mL는 72만 등 총 134만병이 팔리며, 라벨 134만개 사용 절감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2021.5.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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