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동현 초1학년 때 매일 울어, 눈물에 핸드폰 고장" (아무튼)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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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김한이가 아이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학교가 처음이라 짧은 집중력에 세심한 케어를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옛날에 동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등교를 하고 매일 우는 거다. 엄마들이 1-2주 동안 교실 밖에 서 있었다"고 아들 동현이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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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을 회상했다.
5월 18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김한이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김한이가 아이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학교가 처음이라 짧은 집중력에 세심한 케어를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옛날에 동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등교를 하고 매일 우는 거다. 엄마들이 1-2주 동안 교실 밖에 서 있었다”고 아들 동현이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을 회상했다. 김한이는 “맞다”며 공감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가 목걸이 휴대폰이 있었는데 매일 눈물로 통화하다가 그게 고장이 났다”고 말했고 광희는 “유치원 다니다가 갑자기 학교 가니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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