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탈출
김재명 기자 2021. 5. 19. 03:06
“엄마, 이거 라면에 넣어 먹자.” 집으로 향하는 아이의 말에 화들짝 놀란 고둥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합니다.
―충남 보령시 무창포 해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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