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우리를 공격한 대가 봤을 것..폭격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에 선제공격을 가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계속 공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마스는 성지에서 경찰을 철수하라고 경고한 뒤 지난 10일 이스라엘에 선제공격을 가했고, 이후 이스라엘은 막강한 화력으로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9일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이날까지 213명이 사망했고, 3천 발이 넘는 하마스의 로켓포탄이 떨어진 이스라엘 측에서도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에 선제공격을 가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계속 공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18일(현지시간)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의 최전선인 남부 사령부를 방문해 "적들은 우리를 공격한 행위에 대해 치른 대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마스는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을 받았고 우리는 그들을 몇 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다"며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평온함을 되찾을 때까지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슬람 금식성월인 라마단 기간 팔레스타인 주민의 종교활동 보장 문제와 정착촌 내 팔레스타인인 강제 퇴거 등 이슈가 맞물리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이스라엘 경찰은 여러 차례 충돌했다.
특히 이스라엘 경찰은 이슬람권의 3대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에 들어가 시위대를 강제 진압했다.
하마스는 성지에서 경찰을 철수하라고 경고한 뒤 지난 10일 이스라엘에 선제공격을 가했고, 이후 이스라엘은 막강한 화력으로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9일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이날까지 213명이 사망했고, 3천 발이 넘는 하마스의 로켓포탄이 떨어진 이스라엘 측에서도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meolakim@yna.co.kr
- ☞ "유부남 검사에 속았다…" 여기자 청원 내용보니
- ☞ 달동네 다문화 일가족 4명 참변…그날 새벽 무슨일이
- ☞ 외국인, 3년연속 살기 좋은 나라 1위 대만...이유는?
- ☞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손정민 실종날 제보 확보
- ☞ 111세 최고령 할아버지가 추천한 보양식은?
- ☞ 잠실한강공원서 만취해 물에 빠진 20대
- ☞ 한국서 함께 살자는 외국인 애인…알고 보니
- ☞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 조폭 출신인데도…
- ☞ 설계 실수로 1m 침범했다가…이웃에 2억5천만원 소송
- ☞ 음식점 화장실서 아기 출산한 산모 'SOS'…"양수가 터졌어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태극기 중간에 테슬라 마크?…머스크 '韓시장 1위' 홍보 | 연합뉴스
- "최태원 동거인은 중국간첩" 주장 유튜버, 2심 벌금 700만원 유지 | 연합뉴스
- 박항서 감독의 분노 "선수 향한 지속적인 욕설과 비하 있었다" | 연합뉴스
- 김수현, 11일 김세의 명예훼손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 전망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교제하던 60대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인니 발리 인근 섬서 스노클링하던 韓관광객, 한달째 실종 | 연합뉴스
- 뉴진스 '불공정 계약' 논란에…하이브 "인권 보호 조항 포함" 반박(종합) | 연합뉴스
- 천안 日여성 살해 30대 송치…성범죄 아닌 살인 혐의만 적용 | 연합뉴스
-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첫 방송…"조진웅 문제 옹호 아냐" | 연합뉴스
- '노벨상 수상자' 동티모르 대통령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추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