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건물 옥상 화재.."인명 피해 없어"
박찬범 기자 2021. 5. 19. 01:03
어젯(18일)밤 11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옥상 일부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