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육준서→황춘원, 해군 연합 "육군 연합과 다르다"

이시연 기자 2021. 5. 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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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에서 UDT와 SSU의 해군 연합이 야간 연합작전에 돌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UDT와 SSU의 야간 연합 작전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와 707의 육군 연합에 이어 UDT와 SSU의 작전 회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UDT의 참가대원은 김범석, 육준서, 정종현 SSU의 김민수, 황충원이 작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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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채널 A '강철부대' 방송 화면

'강철부대'에서 UDT와 SSU의 해군 연합이 야간 연합작전에 돌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UDT와 SSU의 야간 연합 작전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와 707의 육군 연합에 이어 UDT와 SSU의 작전 회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UDT의 참가대원은 김범석, 육준서, 정종현 SSU의 김민수, 황충원이 작전에 참가했다.

해군 연합은 미션 시작 30분 전에 작전회의에 들어갔고 전술 작전 유경험자인 김범석 대원의 지시 아래 단시간 안에 미션을 완료하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완료했다.

육준서는 "무조건 진다는 생각이 안 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황충원은 "육군 대 해군의 자존심 대결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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