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자산관리사 유수진 "4년차 연봉 6억, 부자 되는 비결은.."

공미나 기자 2021. 5. 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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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부자 언니' 유수진이 자산관리사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13년 간 자산관리사를 하고 은퇴했다는 유수진은 "자산관리자는 영업을 잘하면 커미션을 받는다"고 연봉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저는 입사 첫 해 연봉이 1억원, 2년 차에는 2억 7천만원, 3년 차에 4억 6천만원, 4년 차에 6억원이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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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인플루언서 '부자 언니' 유수진이 자산관리사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유수진은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13년 간 자산관리사를 하고 은퇴했다는 유수진은 "자산관리자는 영업을 잘하면 커미션을 받는다"고 연봉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저는 입사 첫 해 연봉이 1억원, 2년 차에는 2억 7천만원, 3년 차에 4억 6천만원, 4년 차에 6억원이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공식처럼 존대한다. 서울대 가는 것보다 훨씬 쉽다"며 "벌고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해야한다. 투자는 첫 번째는 이론적 공부, 두 번째는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는 공부해야 한다.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을 연구해라. 그렇게 돈을 불어나면 내가 잠을 자도 돈을 벌어오는 구조가 생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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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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