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락 뉴스핌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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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새 지회장에 김기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김 지회장은 지난달 27~30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재적인원 110명 중 64명이 투표한 결과, 98.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김 지회장은 2003년 자동차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뉴스핌에 입사, 산업부·사회부·법조팀에서 일했으며 현재 산업1부 차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뉴스핌 기자들과 회사 사이의 소통을 보다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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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새 지회장에 김기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달 27~30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재적인원 110명 중 64명이 투표한 결과, 98.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김 지회장은 2003년 자동차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뉴스핌에 입사, 산업부·사회부·법조팀에서 일했으며 현재 산업1부 차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뉴스핌 기자들과 회사 사이의 소통을 보다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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