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영화 제작, 감독으로 인사드리겠다"('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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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향후 행보를 밝혔다.
구혜선은 18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30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사람들을 위해 세종시에서 무료 전시회를 열고 있다는 구혜선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금강 수목원, 세종 홍판서댁을 소개했다.
방송 말미에 구혜선은 "다음 프로젝트로 영화를 제작하고 감독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다음에는 영화로 찾아뵙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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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향후 행보를 밝혔다.
구혜선은 18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30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사람들을 위해 세종시에서 무료 전시회를 열고 있다는 구혜선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금강 수목원, 세종 홍판서댁을 소개했다.
수목원에서는 “인생은 메타세쿼이아처럼”이라고 소신을 밝혔고, 홍판서댁에서는 "어렸을 때 외갓집에 가면 이런 마루가 있었다. 여름에 할머니가 수박을 썰어주시면 먹고, 저녁에는 모기장을 치고 잤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방송 말미에 구혜선은 "다음 프로젝트로 영화를 제작하고 감독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다음에는 영화로 찾아뵙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trdk0114@mk.co.kr
사진l'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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