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완선, 마법의 레시피 '팟국' 만들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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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파와 간장만이 들어간 '팟국'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원년 멤버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동창회'와 화려한 '방학식'이 전파를 탔다.
김완선은 파와 간장만 들어간 '팟국'을 만들었다.
'불청' 멤버들은 "완선씨 의심해서 미안"이라며 굉장히 맛있게 팟국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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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파와 간장만이 들어간 '팟국'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원년 멤버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동창회’와 화려한 ‘방학식’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 최성국은 김광규를 놀리기 시작했다. 과거 김광규가 2020년 5월 전에는 결혼을 꼭 할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했다고 놀린 것. 이에 김광규는 “아픈 상처를 후벼파는 X”이라며 최성국의 무언가를 공개하려 했고, 최성국은 필사적으로 김광규를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파와 간장만 들어간 ‘팟국’을 만들었다. 과면 이게 무슨 맛일지 의문이 계속 된 가운데 불청 식구들은 다 함께 옹기종기 모여 팟국을 먹기 시작했다. ‘불청’ 멤버들은 “완선씨 의심해서 미안”이라며 굉장히 맛있게 팟국을 먹기 시작했다. 안혜경을 비롯한 멤버들은 끝없이 팟국을 리필하며 먹었다.
특히 최성국은 “이게 무슨 맛이냐면 안 매운 육개장 맛이다”라며 “정말 맛있다. 고기맛이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늘을 이번 시즌 마지막회로 마무리하며 가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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