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데스파이네, 집중력있게 에이스 역할 해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철 감독이 3연승 소감을 밝혔다.
KT 이강철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지난 경기에 이어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해줬다. 초반 투구수가 많았지만 집중력있게 6이닝을 잘 막으며 무실점 경기를 해줬다"고 선발 데스파이네를 칭찬했다.
이강철 감독은 "수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이 좋았다"며 "시리즈의 첫 경기를 이기고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강철 감독이 3연승 소감을 밝혔다.
KT 위즈는 5월 1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KT는 1-0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지난 경기에 이어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해줬다. 초반 투구수가 많았지만 집중력있게 6이닝을 잘 막으며 무실점 경기를 해줬다"고 선발 데스파이네를 칭찬했다.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중요한 타점을 올려 귀중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결승타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른 강백호도 칭찬했다.
이강철 감독은 "수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이 좋았다"며 "시리즈의 첫 경기를 이기고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이강철/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승 후보 아니었어? 최악 시즌 보내고 있는 미네소타[슬로우볼]
- 갑작스러운 추락, 최악의 시기 겪고 있는 카스티요[슬로우볼]
- ‘몰리나 그늘’ 탈출 3년차, 최고 시즌 보내는 카슨 켈리[슬로우볼]
- 투고타저 맞이한 ML, 공인구와 S존 그리고 ‘?’[슬로우볼]
- ‘2020년은 잊어라’ KC서 반등하는 앤드류 베닌텐디[슬로우볼]
- ‘13승2패 → 5승15패’ 최악의 시기 겪고 있는 다저스[슬로우볼]
- 10년의 시간을 뒤로..'포스트 푸홀스 시대' 맞이한 LAA[슬로우볼]
- 안식년 효과로 회춘? ‘다시 전성기’ 버스터 포지[슬로우볼]
- 그런 의미가 아닌데..시즌 초반 '죽음의 조' NL 동부지구[슬로우볼]
- 린도어는 아직이지만..메츠 타선에 보이는 희망[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