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김대건의 해' 선포
한보선 2021. 5. 18. 22:06
[KBS 대전]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김대건의 해' 선포식이 오늘(18일) 당진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당진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오는 8월 21일을 전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보선 기자 (1step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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