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화자연휴양림에 치유센터·숲 조성

김영중 2021. 5. 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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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청주시는 2024년 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치유센터와 치유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치유센터는 체험프로그램실과 시청각실을 갖추고 치유숲은 50만㎡ 규모로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치유센터 설계 공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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