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동물용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민수아 2021. 5. 18. 21:58
[KBS 청주]
충청북도가 지역 내 사료업체에서 생산하거나 수입업체에서 수입·유통하는 동물용 사료에 대해 안전성을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역 내 등록된 719개 업체로, 사료 검사원이 불시에 방문해 무작위로 사료를 수거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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