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사망 의심 경찰 특이 혈전 아냐"
최송현 2021. 5. 18. 21:57
[KBS 광주]
방역당국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이상반응을 보이다 숨진 경찰관이 특이 혈전증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이상 반응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사례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부터 투자 이익 과세…투자자 불만 해소 어떻게?
- 41년 째 잠든 진실…“발포 명령은? 실종자는?”
- 판돈만 2천2백억 원…불법도박사이트 덜미
- [ET] “삼성전자 살까 말까”…주식하면 안 되는 유형은?
- “손정민 씨 실종 날 한강 입수자 봤다”…손 씨 여부는 확인 안돼
- 장관 지시에도 또 ‘부실급식’…사실확인에만 이틀 걸린 국방부
- 임시 주차증 뒷면에 입주민 정보가 떡하니…무슨 일?
- [크랩] 핫도그 닮은 이 식물의 정체는?
- [여심야심] 국힘 당대표 예선 당원 50%·국민 50%…신예 돌풍 이어갈까?
- ‘스와프’부터 ‘허브화’까지…뜨거운 감자 ‘백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