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4개 분야별 안전시스템 가동

김태형 2021. 5. 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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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왼쪽 두번째) 금천구청장이 풍수해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금천구는 수방대책, 폭염대책, 보건대책, 안전대책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현장줌심의 생활 밀착형 안전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보건대책을 포함한 분야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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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왼쪽 두번째) 금천구청장이 풍수해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금천구는 수방대책, 폭염대책, 보건대책, 안전대책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현장줌심의 생활 밀착형 안전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보건대책을 포함한 분야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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