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9' 개봉 하루 앞두고 예매 2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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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9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 21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9.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러올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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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9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 21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9.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21만600명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16만여명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는 2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로 전작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샬리즈 세런)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러올지 주목받고 있다. 1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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