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百서 만나는 에바 알머슨
백주원 기자 2021. 5. 18. 20:01
[서울경제]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다음달 6일까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및 캐릭터 전시를 연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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