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출산 임박' 확 커져버린 D라인 배..남편 사랑이 듬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만삭의 배를 안고 바깥 외출에 나섰다.
한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먼 거리지만.. 날이 좋아서 오후에 서귀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한적한 카페를 방문해 만삭의 배를 안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만삭의 배를 안고 바깥 외출에 나섰다.
한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먼 거리지만.. 날이 좋아서 오후에 서귀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야외에 앉아 새소리 듣기 좋다"라면서 햇살 좋은 날 제주도에서 즐기는 여유를 전했다.
한지혜는 한적한 카페를 방문해 만삭의 배를 안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명을 '방갑이'이로 지었다는 한지헤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디 열애설♥' 제니, 26살 美친 몸매..'이렇게 섹시했나'
- 성시경 "故장진영, 내가 본 최고 미녀→강호동과 1.5시간에 소주 30병"
-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 소유진 "백종원, 카메라 앞에서만 사랑꾼…서운할 때 많아" 속상 ('4인…
- 이동국 좋겠네..둘째 딸 재아도 모델 전향 '정해인X류준열과 투샷'
- "걱정들 접어주세요~" 안영미, '남편 없는 子 돌잔치'에 "나중에 따로…
- 기성용 "25살에서 36살♥"…한혜진과 '결혼 11주년'에 "고맙고 또 …
- 황보라 "子 출산, 하정우·김용건 난리 나…'너무 귀티난다'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