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 최태원 "사회·환경·공공재 성과 달성, 한미관계 근간 되어야"

이지은 2021. 5. 18. 19: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와 환경, 공공재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한미관계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최종현학술원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한미동맹 특별보고서 발간 행사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최 회장은 방미 기간 조지아주에 있는 배터리 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