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자유형 100m, 200m 모두 신기록..기록 제조기 수영 천재 황선우!
정혁 작가,최희진 기자 2021. 5. 18. 18:57
한국 수영의 희망 18살 황선우 선수가 최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연이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자유형 100m에서 한국신기록, 200m에서는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차지해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황선우 선수의 멋진 활약상과 인터뷰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정혁, 영상취재: 최호준, 편집: 이형석)
정혁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 목격자 진술 확보
- “죽을 때까지 말하지 마”…어린 자녀 앞에서 필로폰 투약
- 미얀마는 41년 전 광주…“한국인 존경합니다”
- '방역 모범' 타이완 확진자 폭증…“공포의 J 곡선”
- '구토하려 몸 숙이다'…한강공원 물에 빠진 만취 20대
- 소방관이 꿈이라던 뇌종양 소년, '소방서장' 됐다
- 호주 최고령 등극 111살 할아버지의 추천 “닭 뇌 먹어라”
- 초콜릿 꺼내먹는 포즈가 남혐?…재재 측 “논란 당황, 억측 자제 간곡히 부탁”
- 코로나로 사망, 화장하려는데…울며 눈 뜬 인도 여성
-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림” 조롱한 LH 직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