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에스엠 초강세..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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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대장주 에스엠(SM)의 주가가 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것으로 증권사들도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에스엠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결 실적을 갉아먹던 기타 자회사의 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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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3거래일간 23% 뛰어올라
한투·삼성證 목표가 4만5000원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50원(6.82%) 오른 3만8400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에스엠 주가는 3일 연속 하루 6% 이상 급등세를 이어갔다. 지난 13일 3만1000원에 마감된 것을 고려하면 3거래일동안 23.9%나 급등한 것이다.
최근 주가 급등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분기 에스엠의 매출액은 1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816%나 급증했다.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컨센서스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수익성 높은 콘텐츠 매출 증가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난 175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연결 자회사인 디어유의 1·4분기 매출액은 10배 이상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법인은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에스엠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3%, 35% 상향한다"라고 말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결 실적을 갉아먹던 기타 자회사의 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외 하나금융투자(4만8000원), 유안타증권(4만6000원), 현대차증권(4만4000원), 메리츠증권(4만3000원)이 이날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티 드림(NCT DREAM)의 앨범 선주문은 170만장으로 지난해 기준 방탄소년단(BTS)에 이은 전체 2위"라면서 "K팝 산업 전반에 앨범 폭증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6월 엑소(EXO) 컴백도 150만장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솔로 앨범까지 감안하면 2·4분기 역대 최고인 분기 400만장을 돌파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이 없다면 2·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211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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