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고용 훈풍, 일자리 정책 대응 강화 방안 [경제&이슈]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고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고용지원 뿐 아니라 생계·소득안정 지원까지 포함한 이번 일자리정책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고용여건을 회복할 수 있을지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김용민 앵커>
상대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는 확진세가 적었던 중화권을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은데요.
세계 코로나19 관련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은 계속되고 있지만 백신 수급이 안정화를 찾아가면서 집단면역에 한발 더 다가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과 백신 접종 상황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상황과 고용에도 상당한 여파가 미쳤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꾸준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최근에는 취업자가 증가하고 실업이 감소하는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고용 동향부터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정부는 최근과 같은 고용 회복세를 민간일자리 중심으로 지속하고 포용적인 고용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원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민간일자리 분야부터 짚어볼까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 민간일자리를 만들어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고용을 유지하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은데요.
민간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원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김용민 앵커>
다음으로는 취약계층 관련 지원 대책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특고와 프리랜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해 오고 있죠?
김용민 앵커>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기회 확대 정책도 함께 진행중인데요.
청년,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각 계층별 정책이 촘촘하게 세분화되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정부는 앞으로 고용보험 사각지대의 고용안전망을 확충하고 산업 간 노동이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인데요.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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