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걸스데이 유라 고향친구들, '울산 얼짱' 학창 시절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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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에서 유라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알찬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로 활동 중인 유라가 고향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고 윤시윤과 그림을 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예고 출신으로 '아이돌 3대 화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라는 절친 윤시윤과 함께 그림 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유라의 작업실을 방문한 절친 윤시윤은 유라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 한때 화가가 꿈이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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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에서 유라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알찬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로 활동 중인 유라가 고향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고 윤시윤과 그림을 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한 유라는 안마의자를 본인의 최애 아이템으로 꼽으며 "하루에 최대 2시간까지도 안마를 받는다"고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평소에 다양한 차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유라는 홈메이드 연근차 만들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유라만의 특별 조합 먹방도 이어진다. 평소 매운맛을 좋아하는 유라는 아침 공복임에도 가장 매운맛의 닭볶음탕을 주문해 놀라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라의 고향 친구들이 등장한다. 유라의 고등학교 친구들은 ‘울산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유라의 학창 시절을 이야기하며, 잊을 수 없는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고 출신으로 ‘아이돌 3대 화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라는 절친 윤시윤과 함께 그림 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유라의 작업실을 방문한 절친 윤시윤은 유라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 한때 화가가 꿈이었다고 밝힌다. 유독 그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윤시윤의 그림을 본 유라는 잠시 아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tvN ‘온앤오프’는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민주 itzm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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