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조현아 약 21만주 매도 등 최대주주소유주식 변동 신고
윤정훈 2021. 5. 18.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진칼(180640)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의 최대주주소유주식 변동에 대해 1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3월부터 4일까지 2달간 21만 2500주를 매도했다.
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조현숙씨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3만 7901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은 총1688만 262주(25.27%)가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한진칼(180640)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의 최대주주소유주식 변동에 대해 1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3월부터 4일까지 2달간 21만 2500주를 매도했다. 변경후주식수는 362만 4894주다.
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조현숙씨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3만 7901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은 총1688만 262주(25.27%)가 됐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故손정민 실종날 '한강 입수 남성' 목격자 있다
- 화이자도 일반 병원서도 접종할 수 있나…당국 "가능성 커"
- 자기소개서 '#비트코인' 지운 머스크, 도지코인으로 갈아탄 까닭은
- '말기암' 보아 오빠 "싸늘한 의사들" 비판에 전 의협회장이 한 말
- '7만전자' 된 삼성전자..'Mr.반도체'의 자사주 매입은 상승 신호?
- '오징어 없는 오징어국' 계룡대 부실 급식 사실로…軍, 감사 착수
- 김 총리 “집값 오르면 사회 환원해야…1주택자는 배려할 것”
- 백신 수급 발등의 불인 韓…"美 백신 대가로 뭘 내놓을지 고민해야"
- 조영수 "SG워너비 역주행 큰 기쁨, 멤버들 보컬 힘 컸죠" [인터뷰]
- 인천 '꼴망파' 조폭활동 허민우, 노래방 살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