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젠,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 '우수친환경대상' 수상

중기협력팀 곽유진 2021. 5. 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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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현 플라젠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 부문 '우수친환경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라젠은 폐플라스틱·음식물쓰레기와 같은 폐자원으로부터 △수소 △전기 △열 등 청정 에너지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플랜트 도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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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경국현 플라젠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 부문 '우수친환경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라젠은 폐플라스틱·음식물쓰레기와 같은 폐자원으로부터 △수소 △전기 △열 등 청정 에너지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플랜트 도입을 준비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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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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